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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시절에 남은 오래된 기억의 영화 성 리수일뎐

어린 시절. 그러니까 국민학생 시절 어느날 tv에서 해주던 영화였던 것 같다. 초중반부터 봤던가.  젊은 시절의 김청님이 남자친구 안성기님을 버리고 부자집에 시집을 가려고 한다. 그래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떠나버린 후에 홀로 남은 안성기님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가 없다. 그저 표정 없이 마구 움직인다. 그러다가 우연히 만난 다방 레지 아가씨와 뜬금…
유년 시절에 남은 오래된 기억의 영화 성 리수일뎐

유년 시절의 공기와 고양이(Le Chat 1971)

어릴 적 tv에서 봤던 어느 영화. 노부부의 말다툼이 가득한 낡은 아파트의 기억. 부인이 떠나자 홀로 남은 남편이 하는 마지가 선택.  거의 40여년 전의 기억이라. 스토리도 내용도 거의 기억하지 못하고 마지막 장면의 그 공기, 분위기만 남은 영화.  어떤 영화였을까 떠올려보고 찾고 찾아도 모르던 그 영화. 챗 gpt에서 물어보니 나온 답은 1971년 …
유년 시절의 공기와 고양이(Le Chat 1971)

항상 가던 반찬가게와 붕어빵 가게가 사라졌다.

저녁에 동네 시장에 들러 김치를 사러고 보니 항상 다니던 반찬가게가 문을 닫았다. 그냥 닫은게 아니라 안에 공간이 텅 비었다.  무슨 일이지? 동네 빵가게에 들려 식빵을 사면서 물었더니 주인 아주머니가 일을 그만한다고 닫았다고 한다.  이제 김치를 어디서 사야 하나. 시장에 반찬가게가 하나 더 있기는 하지만 거기 김치는 입에 맞지 않는다. 그냥 쿠팡에서…
항상 가던 반찬가게와 붕어빵 가게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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